헬레이저 : 헬월드(Hellraiser : Hellworld. 2005)

다섯 명의 하드코어 인터넷 게이머가 웹사이트 헬월드 닷컴에서 주최하는 스페셜 파티에 초청된다. 그날 밤 다섯 명의 게이머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여기에는 사이버 스페이스에 지옥을 열려는 핀헤드의 음모가 숨어 있었다.

헬레이저 7 : 디더(Hellraiser : Deader, 2005)

런던의 저명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에이미 클라인이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파견된다. 디더라고 알려진 의문의 지하 비밀 종교 단체에서 집단 자살을 감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사건을 파헤치려는 에이미는 차츰 디더의 어두운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그 일원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

헬레이저 6 : 헬시커(Hellraiser : Hellseeker, 2002)

핀헤드 때문에 고통받았던 커스티 코튼은 이제 트레버 구든이란 남자와 결혼하여 평안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부모의 집에서 겪은 끔찍한 사건들에 대한 기억은 아직도 그녀의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여 커스티는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

헬레이저 4(Hellraiser : Bloodline, 1996)

몇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파리에 사는 르막샹은 성주 들리유의 부탁을 받아 퍼즐상자를 만들어 바친다. 들리유는 그것으로 지옥의 문을 여는 도구로 이용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악한 악마들을 불러 모은다. 그때 나타난 악마들은 몇백년의 새월이 지난 현재에도 살고 있다. 악마들은 르막샹의 자손 […]

헬레이저 2(Hellbound : Hellraiser II, 1988)

커스티 코튼은 전편의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 커스티는 챈너드 박사에게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티파니와는 친해지고 싶어한다. 챈너드는 수수께끼 상자의 비밀을 알기 위해 커스티로부터 단서를 얻으려고 한다. 그는 환장 브라우닝의 피가 묻은 매트리스 속에 들어있는 줄리아의 껍질 벗겨진 시체를 살려낸다. 챈너드는 […]